전통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펀의 술을 읽다 구독 서비스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벨린입니다. 오늘은 숡크리에이터에 선정이 되어, 우리 술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술펀의 술 구독 서비스인 술을 읽다 시즌2를 체험해 보았습니다. 요즘은 정기적으로 음식이나 꽃을 배송해주는데, 이젠 술도 정기적으로 배송이 가능합니다. 술펀은 전통주만 다루는 곳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, 시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전국 각지의 양조장에서 귀한 술을 엄선해 한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배송해줍니다. 제가 체험해 본 술을 읽다 시즌2는 경험 중심의 서비스입니다. 그래서 매 달 콘셉트에 따라 술과 함께 오는 음식이나 공연, 굿즈 등을 즐기며, 같은 술도 새롭게 느끼고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선사한다고 합니다. 이번에 제가 체험한 콘셉트는 '나를 읽는 시간'입니다. 한 달에 한번, 온전히.. 더보기 이전 1 다음